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을 비롯한 현지 매체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신인 케빈 맥고니글(22)과 2027년부터 시작되는 8년, 1억5000만 달러(2210억원) 대형 계약에 합의했다'고 16일(한국시간) 전했다.
ESPN은 '맥고니글은 3월 말 이후 대형 계약을 한 네 번째 유망주'라고 밝혔다.
이른바 '에스컬레이터 조항'에 따라 맥고니글은 이번 계약으로 2023년 최대 2800만 달러(412억원)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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