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난 법 없이 살아왔고 전과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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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난 법 없이 살아왔고 전과도 없는데...”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56·본명 전유관) 씨가 16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자신이 구속될 사유가 없다고 주장하는 한편 이번 수사가 정치보복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경찰은 전 씨가 이들 허위조작정보를 담은 영상 6개로 모두 326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부장검사 이시전)는 지난 13일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구속영장 청구 전 조사를 벌였고, 검찰은 조사 하루 만인 14일 "혐의가 소명되고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양산·유포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며 재범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법원에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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