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취약점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자 LG유플러스는 1100만명에 달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와 시스템 전면 개편안을 내놓으며 수습에 나섰다.
LG유플러스 가입자 식별번호(IMSI) 설계 결함은 지난 2011년 LTE 상용화 단계로 거슬러 올라간다.
결국 이 같은 일회성 비용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 개선을 이룬 성과가 이내 꺾이는 실적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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