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족 등 250명 실종' 침몰선 생존자 6명 인신매매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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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족 등 250명 실종' 침몰선 생존자 6명 인신매매혐의 체포

최근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과 방글라데시인들이 탄 배가 인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해 250명 넘게 실종된 가운데 인신매매 혐의로 생존자 6명이 체포됐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독일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경찰은 최근 발생한 로힝야족 난민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인신매매 혐의로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머지 생존자 3명은 로힝야족으로, 구조된 뒤 방글라데시 남동부 콕스바자르 난민촌으로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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