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고려대, 독일 아헨공대 공동연구팀과 함께 인공지능(AI)과 계산과학을 결합해 차세대 해수 수전해용 ‘고엔트로피 합금(HEA)’ 촉매를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엔트로피 합금은 여러 원소가 뒤섞여 나타나는 독특한 시너지 효과 덕분에 기존 소재의 임계치를 뛰어넘는 성능과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다.
김병현 교수는 “방대한 탐색 영역에서 단 1.2%의 데이터만으로 최적의 소재를 찾아낸 것은 계산과학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사례”라며 “이번 설계 전략은 그린 수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 장치의 소재 개발에도 혁신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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