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 절차가 중반에 이르렀지만 공천 갈등 후유증으로 여전히 당내 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16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예비경선을 통해 현재 6명인 경선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하기로 하고 전날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책임당원 투표(70%)와 일반시민 대상 여론조사(30%)를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자들 유례 없이 난립함에 따라 지난달 경선 후보를 6명으로 정한 뒤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까지 무려 한 달 이상이 걸리게 되면서 현재 공천 과정이 지루하게 이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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