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하면 재산 몰수, 가족들 길바닥'…FIFA 회장 "이란, 월드컵 '확실히' 참가, 선수들도 뛰고 싶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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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하면 재산 몰수, 가족들 길바닥'…FIFA 회장 "이란, 월드컵 '확실히' 참가, 선수들도 뛰고 싶어해"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란이 월드컵에 '확실히'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란 사이의 분쟁이 발발하면서 이미 아시아 예선을 통과한 이란이 공동 개최국인 미국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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