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환호하는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에 학계·시민사회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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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환호하는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지명에 학계·시민사회 '철회' 촉구

미국 정부가 미셸 박 스틸 전 연방하원의원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한 데 대해 국내 시민사회와 학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사회대개혁지식네트워크·외교광장·포럼지식공감은 16일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인사는 한반도 평화와 한국 민주주의에 역행할 우려가 크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단체들은 미국 정부에 지명 철회와 함께 외교 전문성과 균형감을 갖춘 인물의 재지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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