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버스요금 역차별"…전주시의원, 전용 정기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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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버스요금 역차별"…전주시의원, 전용 정기권 제안

전북 전주시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전용 버스 정기권'을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김 시의원에 따르면 현재 전주시 청소년 버스 요금은 1천300원으로 성인 요금(1천650원)보다 낮지만, 정부의 K-Pass 환급 혜택을 받는 청년(1천155원)보다는 비싼 구조다.

이어 "청소년 이동권은 교육권이자 기회의 문제"라며 "정기권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청소년 무상교통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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