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운행 장애가 발생한 서해선 전동차 10편성의 부품 교체를 모두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전 구간에서 열차가 정상적으로 다닌다고 16일 밝혔다.
교체 기간에는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동일 차종 열차에 안전요원 동승, 객차 간 통로 문 폐쇄, 일부 취약 구간 속도 제한(시속 40㎞ 이하) 등 현장 안전조치를 했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서해선 전동차 연결기 전량 교체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제적 조치"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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