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는 '한국어능력시험(토픽·TOPIK)'의 답안이 중국인 등에게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파악돼 교육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16일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내에서 치러진 제105회 토픽에서 중국인 유학생 한명이 시험 문제의 답안이 적힌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를 보다가 현장에서 감독관에게 적발됐다.
이런 부정행위는 토픽이 국가별로 시차를 두고 치러지고 대륙별 문제가 비슷하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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