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6일 X(엑스, 구 트위터)를 통해 "제주 4·3의 상흔과 화해, 역사적 책임을 절절하게 그려낸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을 보았다"며 "영화 속 주인공이 이름을 되찾았듯이 제주 4·3의 상처에 제대로 된 '이름'을 찾아 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애고 민사소송의 길을 보장해 폭력과 거짓으로 얻은 바가 있다면 피해자에게 보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영원한 책임은 올바른 기억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인 15일 오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 CGV에서 제주 4·3 사건을 다룬 '내 이름은'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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