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사내 하청 직원들도 포스코 근로자…직접 고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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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사내 하청 직원들도 포스코 근로자…직접 고용해야"

포스코가 사내 하청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

하청 직원들이 포스코 근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2022년에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의 손을 들어줬다.

구씨 등 215명이 낸 소송 1, 2심 재판부는 포스코와 협력업체 직원들 사이에 파견관계가 성립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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