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조현 장관이 지난 8일 취임한 로베르토 벨라스코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이날 오전 전화 통화를 갖고 외교 장관 취임을 축하했다고 16일 전했다.
양 장관은 멕시코가 한국의 대(對)중남미 교역·투자 1위국으로서 향후 더 큰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
조 장관은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이 조속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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