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태양광 산업 분야 우위를 지키기 위해 미국에 대한 태양광 제조설비 수출 제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익명 소식통 5명을 인용해 중국 당국자들이 관련 첨단 기술의 미국 수출 제한을 검토 중이며, 태양광 패널 제조설비 공급업체들과 초기 논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태양광 패널 생산을 늘리려는 가운데,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이 중국의 수출 통제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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