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왼손 투수 김범수(31·KIA 타이거즈)가 초반 한 경기 부진을 딛고 팀 불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경기 이후 김범수는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KIA 불펜 상황을 고려하면 김범수의 활약은 더욱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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