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분기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업체인 네덜란드 ASML의 최대 고객으로 부상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ASML은 이날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체 노광장비 시스템 매출 중 한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직전 분기 22%에서 이번에 45%로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국에 이어 대만은 이번 분기에 ASML 시스템 매출 중 2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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