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6월 12일까지 약 2개월 동안 관내 사회적 고립 우려 32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보건복지부의 권고 기준을 적극 반영해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 사회가 합심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숨은 복지 사각지대를 말끔히 해소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고립 없는 정읍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는 튼튼한 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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