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이 한 달 반 이상 이어지면서 오는 5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로 뛰어올랐다.
이날 가장 먼저 유류할증료를 발표한 대한항공은 이달에는 편도 기준 최소 4만2천원에서 최대 30만3천원을 부과했지만, 다음 달에는 최소 7만5천원에서 56만4천원을 부과한다.
항공업계에서는 유류할증료가 발권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낮은 단계가 적용된 이달 안에 항공권 발권이 다소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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