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효과 톡톡' 1분기 방한객 역대 최고...카드소비 3조2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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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효과 톡톡' 1분기 방한객 역대 최고...카드소비 3조2천억원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대형 공연과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1~3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47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또 미국과 유럽 등 원거리 지역에서 온 관광객도 69만명에 달해 방한 관광 시장이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전 세계로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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