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대만 방한객 200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현지 여행업계, 항공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과 팸투어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이 대만을 방문해 주요 여행업계와 항공사를 대상으로 현장 세일즈를 벌였다.
박성혁 사장은 "대만은 방한 외래객 3위 시장이자 지방 방문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중부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만 방한 수요 및 지역 방문 확대를 이끌고 올해 목표인 232만명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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