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NASSCO, 美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사업 동맹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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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NASSCO, 美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사업 동맹 구체화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사업을 위해 삼성중공업과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GD NASSCO)가 협력 폭을 넓히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GD 나스코 경영진이 15일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NGLS(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프로젝트를 비롯한 양사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논의를 계기로 단순한 설계·건조 지원을 넘어 RX(로보틱스·DX·AI 결합) 영역까지 협력을 넓혀, GD 나스코에 생산·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설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기술 수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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