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윤석열 재회하고 구치소로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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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윤석열 재회하고 구치소로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양측을 모두 대리하는 유정화 변호사가 15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날 법정 상황과 증인신문을 마친 김 여사의 심경을 전했다.

유 변호사는 "14일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5고합1744 사건에서 김 여사가 증인으로 출석한 장면은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을 만큼 무거운 상황 속에서, 양측을 모두 대리하는 변호인 입장에서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픈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증인신문 도중 두 사람의 눈이 마주친 듯 윤 전 대통령이 변호인과 함께 옅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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