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봄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봄동, 냉이, 달래 등 제철 농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전체 2,184건 중 98.6%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서울시 도매시장 내 강남·강북·강서 현장검사소에서 진행됐으며, 봄나물과 다소비 채소류를 포함한 총 78품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시는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 생산지 관할 지자체에 즉시 통보해 행정 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하는 한편, 관련 정보를 ‘서울시 식품안전관리’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며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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