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주요 포상자로는 1960년 2월 대구 경북고 2학년 재학 중 2·28민주운동을 계획하고 시위 당일 시위대 행렬 보호를 맡았던 김영갑 선생을 비롯해 1960년 마산 제일여고 3학년으로 3·15의거에 참여한 뒤 2차 마산 시위 선두에서 활동한 김송자 선생 등이 포함됐다.
서울대 약학과 4학년으로 동기와 후배 학생들을 이끌고 4·19혁명에 참여했던 김한주 선생도 건국포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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