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음주단속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군은 이날 0시 16분께 하남시 미사동 종합운동장 인근 골목에서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B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하려고 하자 욕설을 하고,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자 주머니 안에 있던 커터칼을 꺼내 경찰에게 휘두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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