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이 소비심리와 일부 경기지표에 부담을 주고는 있지만 물가와 제조업, 금리 흐름을 종합하면 미국 경제가 아직은 충격을 무난히 방어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고유가 여파로 일부 악화된 경제지표도 있지만 물가지표와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낮은 혹은 견조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가 고유가 충격을 아직 잘 방어 중”이라고 평가했다.
전년 동월 기준 수입물가 상승률 역시 2.1%로 시장 예상치 4.4%를 크게 밑돌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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