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체제' 헌법은 역사적 사명을 다해가고 있다.
역사적 과제로 남아 있던 개헌을 이루기 위해 국민의힘을 뺀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6당 의원 187명은 지난 3일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수록하고, 계엄 선포 국회 통제 강화와 국가 균형 발전 의무 등을 골자로 한 헌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우원식 국회의장과 발의에 참여한 여야가 단계적 개헌의 첫발을 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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