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정치인들이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공약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지지부진한 신공항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신공항 건설 사업은 예산 확보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부터 차질이 빚어져 2030년 개항은 사실상 어려운 상태다.
한 대구 시민은 "시장 한명 바뀐다고 공항 관련 예산이 확보될 것이라고 믿는 시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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