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상수관로 개선 사업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물 사용 지역을 구역별로 나눠 수돗물 공급과 사용량, 수질·수압, 누수량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며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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