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습니다.교수가 되는 게, 경쟁에서 이기는 게 목표가 되고 학문 탐구에 대한 본질은 없어진 겁니다.".
그는 한국 대학과 교수들이 연구의 본질을 망각하고 순위 경쟁에 매몰된 상태라고 쓴소리를 내놓았다.
신 교수는 "교수직은 남의 간섭을 받지 않으며 관심 주제를 탐구할 수 있는 출발점이지만, 많은 이들은 '교수가 되기 위해' 연구를 해왔다"며 "교수 자리를 차지한 다음에는 연구할 이유가 없어졌으니 본질을 잊고 숫자(지표)에 따른 게임을 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