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한 중요 결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리기 직전 원유 선물 시장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가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미국 감독 당국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불공정 거래 의혹은 지난달 23일 및 이달 7일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글 게시 직전 이뤄진 대규모 원유 선물 거래와 관련해 제기됐다.
앞서 미 민주당 의원들도 미·이란 전쟁 기간 국가 안보 관련 미공개 정보가 유출돼 원유 선물시장과 미래 예측 베팅 사이트에서 불공정 거래가 이뤄진 정황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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