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3위 용인 삼성생명이 업셋에 성공하며 5시즌 만에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에 진출했다.
삼성생명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2위)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서 베테랑 배혜윤(9점·4리바운드)의 결승 골밑 득점으로 58-53으로 승리했다.
이해란(10점·10리바운드)과 배혜윤도 높이를 활용한 공격으로 힘을 보탠 삼성생명이 15-8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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