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드론 공동생산에 관심을 나타냈다.
현지 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이날 이탈리아를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난 뒤 연 기자회견에서 "이탈리아는 우크라이나가 선도 국가로 부상한 드론 분야의 공동 생산에 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멜로니 총리는 "도덕적 의무에 더해 전략적 필요로 키이우(우크라이나 정부)와 그 국민, 제도 곁에 서 있었다"며 우크라이나의 안보는 유럽의 안보와 직결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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