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제주 4·3 사건, 자손까지 민사 책임·형사도 공소 시효 없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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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주 4·3 사건, 자손까지 민사 책임·형사도 공소 시효 없애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제주 4·3 사건에 대해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 만대까지 민사적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형사에 있어서도 공소 시효를 없애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정지영 감독과 주연 배우인 염혜란과 인사를 나눈 후 상영관에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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