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2차협상에 원칙적 동의했으나 날짜·장소 아직"<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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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차협상에 원칙적 동의했으나 날짜·장소 아직"< WSJ>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 개최 자체에는 동의했으나, 구체적인 일정과 개최지는 정하지 못한 것으로 15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이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이란 2차 협상 논의와 관련, 사안을 잘 아는 당국자들을 인용해 양국이 회동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11∼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0시간 이상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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