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에서 완승을 거둔 머저르 페테르 티서당 대표가 오르반 빅토르 총리를 지지하는 슈요크 타마스 대통령과 충돌하면서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머저르 대표는 이날 총리 취임 선서를 내달 중순까지 할 수 있다며 슈요크 대통령은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오르반 총리 집권기 공영방송이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며 총선 승리 직후 공영방송 송출 중단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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