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 대표단을 이끌었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부통령인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하얀 부통령 겸 부총리와 통화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월28일 전쟁 발발 이후 중동 지역은 물론 전세계 외무장관과 100여차례 통화했으나 유독 UAE 외무장관과는 전쟁 전인 2월24일 이후 한 번도 전화나 대면으로 공식 접촉한 적이 없다.
외무장관 통화가 아닌 부통령과 의회의장이 접촉함으로써 양국은 관계를 완전히 복원할 단계는 아니지만 군사적 위기 관리를 위한 '핫라인'을 마련하고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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