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현재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은 북중미 최강의 팀을 가리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에 올랐다.
지난 시즌 리그 성적을 포기하면서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집중한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17년 동안 이어진 무관을 깬 토트넘은 이번 시즌 반전을 기대하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으나, 시즌 초반부터 부진을 거듭한 끝에 현재 강등권까지 내몰렸다.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지만, 2026년 들어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토트넘이 당장 다음 경기에서 승리할 거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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