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 상당수가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SNS) 제한을 검토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온라인 플랫폼 이용 시 나이를 확인하는 연령 인증 앱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15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온라인 플랫폼용 연령 확인 앱의 준비를 마쳤고 곧 사용 가능해질 것"이라며 "EU는 우리 아이들을 충분히 보호하지 않는 온라인 플랫폼들에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아동·청소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하며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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