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신 후보자의 탁월한 국제적 금융 전문성을 부각한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권은 오랜 해외 거주 이력 등을 꼬집으며 신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권영세·박대출 의원 역시 본인과 가족 대부분이 오랫동안 외국에 거주하고 외국 국적을 보유한 점을 거론하며 "한국 경제의 현실을 제대로 짚어낼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청문보고서 채택이 최종 불발된 결정적 사유는 '자료 미제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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