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아시아 역내 국가 간의 긴밀한 에너지 공급망 공조를 촉구했다.
김 총리는 국가별 발언을 통해 "각국이 에너지 협력을 체계화하고 제도화해 공급망 관련 핵심 정보를 수시로 나누고 정책의 보폭을 맞춰야 한다"며 "이를 통해 불안정한 에너지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에 대해 한목소리로 우려를 표하며, 국가 간 정책 공조의 틀을 다지고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앞당기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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