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폴란드 정상회담…"일방적 현상 변경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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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폴란드 정상회담…"일방적 현상 변경 반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5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전략적 파트너십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 관저에서 투스크 총리와 만나 경제와 안보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힘이나 위압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변경 시도와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을 비롯한 국제법에 위반되는 모든 행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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