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은 15일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미국으로 떠난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천을) 수습하지도 못한 채 미국으로 가서 희희낙락하는 당 대표에 대한 울분이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앞서 김민수 최고위원과 지난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아울러 주 의원은 장 대표가 미국 방문을 앞두고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 의원과 함께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 '보궐선거 출마'를 설득한 데 대해서는 "공천관리위원회에 전권을 맡긴다고 한 사람이 무슨 권한으로 재보궐 출마를 권유하나"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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