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은 15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영동대학교와의 2군 연습경기에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여유가 있으면 2군에서 한 번 더 던지고 다음 등판을 하면 최고 좋은 상황인데 만약 팀이 여의치 않아서 화요일이든 수요일이든 경기에 나가는 상황이면 투구 수는 제한을 좀 두고 경기해야 될 듯싶다"며 "만약 1군에서 첫 경기를 한다면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플렉센 부상 발생 3일 만에 KBO리그 유경험자 벤자민과 6주 임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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