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자는 범여권의 제안에 부정적인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부마(부산-마산)민주항쟁’을 연결고리로 야당 막판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 의장은 부마민중항쟁탑을 헌화한 후 “이 항쟁의 의미를 우리 역사에 분명히 새겨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불법 비상계엄을 다시는 꿈꾸지 못하도록 하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이 부산·창원에서 연이틀 부마민주항쟁을 기리는 데 적극 나선 이유는 여전히 개헌 참여에 미온적인 국민의힘을 설득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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