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불펜 붕괴, MOON도 충격이었다…"야구 하면서 처음 봐, 엔트리 변경은 약팀이나 하는 것"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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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펜 붕괴, MOON도 충격이었다…"야구 하면서 처음 봐, 엔트리 변경은 약팀이나 하는 것" [대전 현장]

김경문 감독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2차전에 앞서 "전날 게임은 야구를 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이었다"며 "우리 투수들이 지금은 고전하고 있지만, 이 선수들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이렇게 희망을 가져야 감독이 긴 레이스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7회초 이닝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 오른 박상원은 김지찬에 볼넷, 최형우에 우전 안타를 맞고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4아웃 세이브를 책임지기 위해 출격한 김서현이 최형우와 디아즈, 류지혁에 3연속 볼넷을 내주면서 밀어내기로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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