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침묵 속 하청 반발…'사용자성' 첫 타깃은 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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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침묵 속 하청 반발…'사용자성' 첫 타깃은 현대제철

현대차그룹이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하청노조와 교섭 절차를 거부하면서 노조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아직 현대차그룹 하청노조 대부분은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접수하는 단계로 가진 않았지만, 현대제철(004020)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가 오는 16일 결정되면서 법 적용을 받을 첫 계열사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교섭 절차를 개시한 곳은 지금까지 한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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