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들 중동전쟁 리스크 숨통 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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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들 중동전쟁 리스크 숨통 트이나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유가 급등 등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도 물류전용바우처를 통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4일 기준 중동 전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 기업은 대전·세종 21개사, 충남 24개사로 파악됐다.주요 피해 사례로는 물류 운임비용 상승, 운송 차질에 따른 보관료 부담, 거래처의 보류 요청, 미수금 발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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