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의 여파로 수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추경 예산을 긴급 투입해 국내 수출기업과 공급망 사수에 총력전을 펼친다.
코트라는 이번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긴급지원바우처 △중동피해기업 지사화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사업 등을 대폭 확충해 오는 26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패스트트랙 심사 절차를 적용해 380여 개사를 긴급 지원하며, 지원 한도도 기존 12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두 배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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